동문야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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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문야시장 다녀왔는데 같이간 친구가 짱이라고 엄지 치켜세움맛집 2020. 2. 7. 17:51
야시장 솔직히 지방에서는 꿈도 못꿔서 사람 많은곳 왔는데 어우 같이간 친구도 대박이라고하고 저도 뭐 대박인거 인정했습니다ㅋㅋ 친구가 이성이라 뭐 이렇게 받았는데 누가보면 커플인줄 알겠네요ㅋㅋ 그냥 친한친구인데 우리둘다 뭔가 머쓱해서 웃음요ㅋ 크 이제부터 시작되었네요 먼저 요리하는 장면부터 찍었습니다 이렇게 불판에 먹는게 너무 맛있어보여서 더 맛나는거같애요 요리하는 과정부터 다 보니까 뭔가 더 귀해보이고 음식이ㅋㅋ 역시 소중함을 알아야 더 귀한거같습니다 소스맛이 대박이에요 역시 소스가 맛나야 다 맛나요ㅋㅋ 그리고 야채도 있어서 고기는 역시 야채랑 먹어야하지요 요새 배가나와서.. 큰일이에요ㅠ 남자는 또 월레 배가 잘나온데요 지방이나 뭐 이것저것 살 적인부분이 배로먼저 뭉친다고 하네요 여자는 허벅지나 팔뚝이구..